2026년 현재 피그마는 IT, 소프트웨어, 마케팅 업계에서 UI/UX 디자인을 한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인기가 높습니다.
전 세계 UI/UX 디자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약 4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강력한 경쟁자였던 스케치(Sketch)나 어도비 XD(Adobe XD) 같은 툴들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피그마의 2026년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를 준비해 봤습니다.

피그마(Figma) 다운로드 방법은?
기존에 다운로드형 툴을 많이 사용해 보셨다면, 피그마의 사용 방법은 다소 생소할 수 있을 텐데요, 피그마(Figma)를 사용하기 위해서 굳이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폰트의 사용이나, 빠른 작업환경을 위해서 다운로드를 하려면, 로그인 전 상단 제품 > 다운로드를 통해서 내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바로 사용하기
앞서 언급한 대로 굳이 다운로드를 하지 않아도 피그마는 웹이나 모바일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단에 지금 무료 시작하기를 통해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메인화면으로 자동 진입하며, 웹에서 툴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그마(Figma) 팀 프로젝트
피그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팀 프로젝트입니다.
피그마는 팀 단위 프로젝트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가입 후 팀 단위로 프로젝트 생성이 가능하고, 생성한 프로젝트는 공유하기를 통해서 여러 사람이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또는 팀 선택 후 공유하기, 초대 버튼을 통해서 초대가 가능하며, 최대 500명의 공동 작업자를 초대할 수 있으며, 이 중 200명까지 동시에 접속하여 편집할 수 있습니다. (관전 및 모니터링 가능)
피그마(Figma) 디자인하기
로그인을 하면 바로 최근 항목이 나타납니다.

상단에 보면 제작이 가능한 메뉴 리스트가 보입니다.
피그마(Figma)의 기본적으로 템플릿이나 샘플을 활용해 빠르게 생성하고, 편집하여 제작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만일 처음부터 하나하나 제작을 하고 싶다면, 디자인(Design) 버튼을 눌러서 텍스트 및 링크를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에서 만들 듯이 하나하나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는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메이크(Make)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이크(Make)는 매우 중요한 기능으로 뒤쪽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피그마(Figma) 디자인 편집하기
피그마 사용이 처음인 경우 기본적으로 템플릿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trl+ 마우스 휠로 이미지를 당기거나 밀어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하고 싶은 요소는 마우스를 가져간 후 더블 클릭합니다.
더블 클릭을 연속으로 할수록 요소의 안쪽까지 접근이 가능하며, 선택된 영역에 텍스트를 수정하거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면 좌측 메뉴에 레이어가 있으며, 이 레이어에서 요소를 직접 선택하여 작업도 가능합니다.)
피그잼(FigJam), 슬라이드(Slides), 버즈(Buzz) 사이트(Site)까지 모두 이런 방식으로 제작 후 편집할 수 있어서 매우 직관적입니다.
피그잼(FigJam)

피그잼(FigJam)은 브레인스토밍이나 다이어그램, 워크 플로우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업 도구입니다.
역시 하단 도구를 통해서 직접 포스트잇처럼 내용을 붙이고 플로우를 이어서 제작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템플릿(우측 하단)을 활용하면, 목적에 맞게 빠른 협업 툴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즈(Slides)

기존에 파워포인트를 사용해 보셨거나, 캔바(Canva)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 툴은 매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용 슬라이드를 만드는 툴로서 이 제품은 처음부터 템플릿을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 창이 나옵니다.
앞선 툴과 같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골라서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버즈(Buzz)

디자인 메뉴는 기본적으로 웹디자인이나 UI, UX 디자인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디자인과 툴들이 많습니다.
버즈는 그 밖에 리플릿, 광고 페이지, 소셜 디자인, 전단 등의 디자인을 만드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사이트(Site)

피그마 사이트(Figma Sites)는 피그마(Figma)에서 디자인한 것을 코드 없이 웹사이트로 변환하고 배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디자이너가 피그마(Figma) 디자인을 웹사이트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라이브러리와 블록을 드래그하여 올리고 내리는 방식으로 반응형 홈페이지를 뚝딱 제작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Make)
AI 챗봇 방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의 서비스나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툴입니다.
앱이나 웹사이트 피그잼을 메이크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챗봇을 이용해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팀프로젝트와 함께, 매우 독보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emini 3.0과 연동해 성능도 좋은 편입니다.
초반에 메이크의 기능이 조금 부족했지만, 지금은 완성도가 매우 높아져서 챗봇을 통해서 내가 만들고자 하는 앱이나, 게임 및 웹사이트를 꽤 높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서 사이트를 만들면, 기본적인 버튼 애니메이션이 되어 있고, 반응형도 멋지게 작동합니다.
제작 후 디자인 복사를 통해서 내 프로젝트로 가져가서 추가 작업 및 편집이 가능합니다.
피그마(Figma)을 더욱 빠르게

메뉴를 통해서 하나하나 제작할 수도 있지만, 상단에 커뮤니티를 누르면 다양한 템플릿 옵션, 그리고 누군가 제작하여 배포한 피그마 메이크 템플릿 등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곳에서 빠르게 내가 원하는 탬플릿을 찾아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피그마(Figma) 누가 사용할까?
피그마(Figma)에서는 다양한 디자인 기능을 제공하지만, 툴을 다루다 보면 근본적으로 어도비 계열 프로그램이나 그래픽 툴과 다른 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 툴들은 테크닉과 디테일의 구현에 신경을 많이 쓴 프로그램이라면, 피그마는 UI, UX 디자인 효율성과 편의성 그리고 협업의 기능이 강조된 툴입니다.
따라서 웹 사이트 및 반응형 사이트 제작과 수정, 변경 업무가 많은 업종이나 기업.
앱이나 웹앱, 컨트롤러 등의 프로토타입 제작이 많은 아이디어 기업.
세련된 디자인의 프레젠테이션 제작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
협업 작업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자주 하는 아이디어 기업이나 업무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AI를 활용한 메이크(Make)의 앱, 반응형 사이트를 활용하면, 요즘 수요가 높은 반응형 웹의 유지 보수 및 앱 제작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심플한 개임이나 앱도 제작이 가능합니다.